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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도구 해수욕장카테고리 없음 2022. 8. 6. 04:37
어제?집에 너무 있기 싫은거예요 아침7시 작은언니 한테 전활 했죠 언니야? 뭐하노?? 놀러갈래?? 흥쾌히 언니가 가자하네요 아무준비없이 ~~~ 휘리릭~~~ 첫차박지 였던 도구해수욕장?도착 그렇게 좋던 뷰가ㆍ앞에 평상때문에다가려진 실망이야~~ 동네맛집이라기에~~ 아구찜시켜서 오전 11시부터 요땅~~ 아이고 예뻐라~~~ 우리도 저럴때가있었는데? 너무 예쁜~~ 처자들~ 혼자보기 아까워 담아보았어요~^^ 12시에 나왔는데 집에오니 새벽3시? 영천휴게실에서?1시간 자고 청통휴게실에서ㆍ무인라면 끓여먹고? 또~~ 여행하다보니? 이런경험도 하네요~~